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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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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비소에 에어컨수리를위해 들렀습니다. 여름철에도 에어컨사용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에어컨가스는 많을줄 알았는데 기사님왈 " 에어컨가스가 없내요. "하시며 가스를 완충하라고 하십니다.
>가스가 새는곳은 없다고 하시며 보충만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에어컨사용을 많이안해도 가스가 줄어드는지 또, 새는곳이 없다면 들어있는 가스는 어디로누출이되서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교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컨의 상식으로는 오르막경사로를 주행시 차가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A/C버턴만 OFF하였다가 필요시 다시 A/C버턴을 ON하시면 됩니다. 여름철 저 RPM으로 오르막을 주행하면 오버히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에어컨 시스템에는 에어컨가스와 냉동오일을 함께넣어야 합니다.
냉동오일은 에어컨에 부품을 교환했을시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에어컨가스를 한번 주입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에어컨의 시스템을 구성하기위해서는 배관을 연결하여야 합니다.
이 연결부위에는 오(O)링(고무재질)을 사용하여 기밀을 유지합니다.
사용을 하다보면 O링이 경화되어 새기도 합니다. 냉매가 샐때 오일이 함께 누출됨으로 연결부위의 오염여부를 보고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가스가 하나도 없다고 하면 이는 누설이므로 반드시 누설부위를 찾아야 합니다.
가스만 넣게된다면 다시 냉매가 새어나가서 냉방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진단을 정확하게 받으시고 수리하심이 어떨런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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